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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MAN

12월 파티에만 정중함을 요구하는 건 아니다. 잘 갖춰 입은 수트는 사계절에도 빛을 발한다. 드레스업한 여덟 명의 남자를 만나 이 계절을 즐길 수트 스타일링법을 들었다.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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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리넨 수트 맞춤제작 셔츠 마리아 산탄젤로 타이 타이 유어 타이 서스펜더 리베라노 앤 리베라노

 

최인중(31)
한세실업 수출부

"출근하기 싫은 날 오히려 드레스업을 한다. 나에게 드레스 업이란 해이해진 마음을 다잡아주는 의식이니까. 요즘 같은 계절엔 브라운 리넨 수트가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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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피크트 라펠 수트, 셔츠, 타이, 몽크 스트랩 슈즈 모두 톰 포드 골드 시계 오데마 피게

 

장정원(35)
외식업 운영
"계절에 상관없이 드레스업을 잘한 사람의 말은 신뢰가 간다. 미팅이 있거나  한껏 꾸미고 싶은 날엔 언제나 톰 포드 수트를 입는다. 결코 실패하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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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라스 체크 리넨 재킷, 셔츠, 타이, 팬츠, 슈즈 모두 브룩스 브라더스  

 

이승묵(34)
인천 콘서트 챔버 대표

"코튼, 리넨, 시어서커 등 더운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소재의 혜택을 누려야 한다. 계절을 즐기는 쾌적한 드레스업의 여유는 그때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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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색 리넨 수트 스틸레 라티노 데님 셔츠 오리앙

 

한상훈(40)
센트리얼필 대표
"이 올리브색 리넨 수트를 보자마자 한눈에 반했다. 넓은 라펠과 독특한 컬러, 시원한 리넨 원단의 조합은 여름을 위한 완벽한 드레스업 수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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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솔라로 수트, 셔츠, 타이, 포켓스퀘어 모두 비앤테일러

 

김상욱(54)
오비씨 대표
"맑고 화창한 날, 멋을 내고 싶을 땐 솔라로 원단으로 만든 수트를 입는다. 실내에서는 한없이 정중해 보이지만, 밝은 태양 아래에서는 오묘한 푸른빛이 멋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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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코튼 수트, 마드라스 체크 셔츠, 니트 타이 모두 드레익스 로퍼 알든

 

조남희(38)
포스코건설 건축기계설계부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확실한 방법으로 드레스업만 한 것이 또 있을까? 베이지와 올리브색 면 수트가 있으면 비즈니스와 캐주얼을 넘나들며 활용하기 좋다. 요즘  내가 자주 입는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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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재킷, 팬츠, 셔츠, 타이, 베스트 모두 수트서플라이

 

채한석(39)
수트서플라이 수퍼바이저
"화이트 팬츠를 즐겨 입는다. 청량해 보이고, 어떤 종류의 상의와도 멋지게 어울리기 때문. 작정하고 한껏 멋 내고 싶을 땐 화이트 재킷과 팬츠를 함께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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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에스타도 셔츠 일 카미치아이오 팬츠 이가라시 트라우저 슈즈 히데타카 후카야 

 

오진택(28)
레노바치오 영업부
"캐시미어 재킷은 겨울에만 입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초여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서머 캐시미어’ 원단도 있으니까. 가볍고 통풍도 잘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는 옷이다.”
 

 


에디터 박정희

포토그래퍼 이종훈

헤어 & 메이크업 노은영

출처 루엘 2018년 5월호

본 기사를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등에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기사를 재편집하여 올릴 경우 발생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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